어제 저녘
빠리딸 가연이가
"아빠! 우리는 대구지하철사고에 성금안낼꺼야?"
"그래 내야지!"
"ARS로 니가 전화해!"
몇분후
"아빠! 전화가 안돼!?"
가연이는 일반 대화로 접수되는 줄로 착각했던것이다
"몇번했니?"
"3번...."
그날밤 가연이는 엄마를 피해다녀야만 했다...ㅎㅎ
빠리딸 가연이가
"아빠! 우리는 대구지하철사고에 성금안낼꺼야?"
"그래 내야지!"
"ARS로 니가 전화해!"
몇분후
"아빠! 전화가 안돼!?"
가연이는 일반 대화로 접수되는 줄로 착각했던것이다
"몇번했니?"
"3번...."
그날밤 가연이는 엄마를 피해다녀야만 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