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꼭 같이 가요...ㅎ~
리키님의 거짓정보라...
가연엄마도 처음에는
부침개도 해주고
김밥도 싸주고
조심해서 다녀오라는 말등
아뭏든 그랬답니다.
지금이야 구력도 어느정도 됐고
스스로 알아서 하니
신경쓸 필요도 없지요.
저 하나도 안 섭섭합니다.
리키님의 거짓정보라...
가연엄마도 처음에는
부침개도 해주고
김밥도 싸주고
조심해서 다녀오라는 말등
아뭏든 그랬답니다.
지금이야 구력도 어느정도 됐고
스스로 알아서 하니
신경쓸 필요도 없지요.
저 하나도 안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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