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정..문정 엄마....

진빠리2003.02.25 18:23조회 수 338추천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꼭 같이 가요...ㅎ~

리키님의 거짓정보라...

가연엄마도 처음에는

부침개도 해주고

김밥도 싸주고

조심해서 다녀오라는 말등

아뭏든 그랬답니다.

지금이야 구력도 어느정도 됐고

스스로 알아서 하니

신경쓸 필요도 없지요.

저 하나도 안 섭섭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