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좋습니다
올해는 돈 좀 모으면서 어디론가 갈 희망을 갖고
내년에는 함께 바람 좀 쐬면 와이프의 잔소리가 줄겠고
한 2년동안은 그 바람으로 위안을 삼을까요?
거기 가서도 흠뻑 취할까...호호
가연이 엄마
진아(지나) 엄마
우리는 똑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사는군요
리키님의 거짓 정보에 나는 아주 수준이하 무식한 마누라로 찍힌지 오래죠
이젠 리키님 운동나갈때 잘 다녀오라며 웃어줄까? 말까?
이번주도 간다는데 지금 몸살이 나서 앓고 있는중입니다...
줄바람님
제가 꼭 여동생 같다고 하셨지요
다음엔 사모님(언니)과 함께 뵙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