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수리산의 머리가 허옇더군요 .. 주말마다 그 많은 사람덜 몸무게를 지탱했으니 그럴만도 하겠지요 ㅋㅋㅋ... 이제 마지막 꽃샘추위인가 봅니다... 이번 추위지나면 술벙함 해야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