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있는 만수산이었는데.... 거의 메고 다녔습니다.할 짓이 아니더군요.다리는 괜찮은데 어깨가 뻐근하네요. 체인도 끈어지는 경험도 해보았습니다.ㅎㅎㅎ 주중에 한번 가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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