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고개를 박차고 오르는 라이더가
있었으니
그이름은 바이킹...
신호에 걸려 있는 동안
따라가니
다시볼수가 없더군요.
어찌도 그리 잘 올라가는지...
힘차게 페달질하는 모습을 보니
하드텔로 출근할때가 생각나더군요.
동시에 아주 작은 소름같은게 돋아오더군요
왜 그럴까?
바이킹님!...
올해는 대회에 나가서 남부군의 위상을
한층 더 높게 올려주시라 믿어요.
-어제 아침 출근길에서...-
있었으니
그이름은 바이킹...
신호에 걸려 있는 동안
따라가니
다시볼수가 없더군요.
어찌도 그리 잘 올라가는지...
힘차게 페달질하는 모습을 보니
하드텔로 출근할때가 생각나더군요.
동시에 아주 작은 소름같은게 돋아오더군요
왜 그럴까?
바이킹님!...
올해는 대회에 나가서 남부군의 위상을
한층 더 높게 올려주시라 믿어요.
-어제 아침 출근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