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진빠리2003.03.13 12:25조회 수 322추천 수 39댓글 2

    • 글자 크기


남태령 고개를 박차고 오르는 라이더가

있었으니

그이름은 바이킹...

신호에 걸려 있는 동안

따라가니

다시볼수가 없더군요.

어찌도 그리 잘 올라가는지...

힘차게 페달질하는 모습을 보니

하드텔로 출근할때가 생각나더군요.

동시에 아주 작은 소름같은게 돋아오더군요

왜 그럴까?

바이킹님!...

올해는 대회에 나가서 남부군의 위상을

한층 더 높게 올려주시라 믿어요.

-어제  아침 출근길에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물 올랐어유~
    때는 바야흐로 봄이렸다..
    겨우내 눈꽃을 피우고 추위와 마주했던 것들..
    이제 나무에 물이 올라 꽃을 피우듯..
    올해는 저도 한번 꽃피워 보렵니다..화알짝~ ㅎㅎㅎ
  • 빠킹님의 그힘찬 패달질 그 누가 따라가랴
    올해는 정말로 화알짝 화이팅팅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남부군 2022 송년회 모임1 nitebike_나박 2022.12.02 116
12053 재입주~~~ㅎㅎ3 빠리 2022.06.23 134
12052 중고올마 구입3 반월인더컴 2021.04.28 248
12051 차 히스토리3 반월인더컴 2020.02.14 288
12050 올 해말에 남부군 모임 함 해야하는데... 남부군 송년회 소집통지서 반월인더컴 2019.12.03 256
12049 드디어...이곳 왈바에서...7 용용아빠 2019.11.05 293
12048 남부군 송년모임공지1 반월인더컴 2017.11.21 321
12047 삼일절 라이딩 2017 반월인더컴 2017.03.03 294
12046 건강하시지요? 반월인더컴 2016.12.13 234
12045 건강하시지요?1 반월인더컴 2016.01.28 267
12044 근황 반월인더컴 2015.01.23 541
12043 아룁니다.1 반월인더컴 2015.01.14 503
12042 영원한 남부군...2 제임스 2013.09.14 2641
12041 페이스북2 반월인더컴 2013.08.26 2483
12040 잘들 계시지요?6 반월인더컴 2013.08.16 2554
12039 퇴원축하 감사의글1 반월인더컴 2013.03.28 2988
12038 퇴원2 반월인더컴 2013.03.26 3045
12037 회전근개수술2 반월인더컴 2013.03.12 3194
12036 2013 사랑의 실천3 반월인더컴 2013.02.18 3376
12035 소식 올립니다.1 반월인더컴 2013.01.16 347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