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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리님~

반월인더컴2003.03.17 22:44조회 수 338추천 수 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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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많이 다치신게 아니기를 바라겠습니다.
저 예전에 다쳤을때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놀러오면 참 좋던데요.

가벼운 쐬주 한 병들고 놀러갈테니 메시지 주세요.
오늘은 야간 도로주행하고 왔읍니다.
뭐 저야 야간라이딩을 즐겨하니 안전에도 항상 주의를 하지만서도
한 번 속도에 불붙으면 그 속도를 끝까지 유지 혹은 그 이상의 속도를
내고 싶으니 아마도 지두 외골수인가봅니다.

올해는 쇄골보조뼈를 빼내고싶은데...... ^ ^;;
속히 쾌차하시고요.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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