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열교)의 신자가 되라는 교주님 말씀에
사이비 광신도가 되었는데
교주님 자전거랑 바람이 났습니다
단순무식 뚱뗑이 신자가 감히 칼을 갑니다
매너리... 보이쉬한 남자가 ... 자상한 아빠가...망가져가고 있습니다
버릴까? 버려지기 전에...
왜 그렇게 되었지는 스토커가 되어 모니터링 합니다
여기 올려진 글, 다운힐사진 등등 불안초초합니다
아! 잘못 들어왔습니다
교주님에겐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온바님 생일카드 뒤늦게 보고 짠해서 울려다 웃습니다
남부군 잔차교에 입대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모니터링만 하지 마시고 리키님과 같이 라이딩하면서
험한길은 못다니게 하는겁니다..ㅋㅋㅋ
수리산 임도만 뺑뺑이 돌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