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할랍니다.
요즘 다치신분들도 계시고, 몸보신도 할겸해서...
대략, 모락산 근처돌고, 백운산 넘어, 수지 고기리로 넘어 분당 미금역 근처에 있는 "입큰메기"라는 전국 최고봉의 메기매운탕집이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 먹고.. 정신문화원 넘어, 안양공동묘지다운힐로 하일라이트 때리고, 백운저수지 뚝방에서 맨손체조 하고 마무리하는 정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 험한 곳이 아닌 싱글길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남부군중에 이쪽에 잘 아시는분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입큰메기"집의 매운탕은 얼큰한고 찐한 국물맛에, 참게와 푸짐한 야채가 어루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아내는데.. 거의 야채와 건더기가 사라질때쯤이면, 무료로 제공되는 즉석 수제비... "걍! 죽어! 죽어!"
금주에 함 하까? 어때요? 참가자 3명이상이면 출발해도 될것 같습니다.
나박올림
요즘 다치신분들도 계시고, 몸보신도 할겸해서...
대략, 모락산 근처돌고, 백운산 넘어, 수지 고기리로 넘어 분당 미금역 근처에 있는 "입큰메기"라는 전국 최고봉의 메기매운탕집이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 먹고.. 정신문화원 넘어, 안양공동묘지다운힐로 하일라이트 때리고, 백운저수지 뚝방에서 맨손체조 하고 마무리하는 정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 험한 곳이 아닌 싱글길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남부군중에 이쪽에 잘 아시는분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입큰메기"집의 매운탕은 얼큰한고 찐한 국물맛에, 참게와 푸짐한 야채가 어루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아내는데.. 거의 야채와 건더기가 사라질때쯤이면, 무료로 제공되는 즉석 수제비... "걍! 죽어! 죽어!"
금주에 함 하까? 어때요? 참가자 3명이상이면 출발해도 될것 같습니다.
나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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