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군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일요일 오늘 드뎌 제 잔차를 조립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딴딴하게 생겼습니다.
헉~! 왼쪽 브렉끼~ 수요일에 브렉은 끼울 예정입니다.
오늘 집앞을 좀 다녀 봤는데, 승차감 굿 ! 입니다.
빨랑 산에 올라가 뚸다니고 싶습니다. 다리가 근질 근질...
워나게 좋아서~  집앞에 콜라 사러 갈때도 오늘은 잔차타고 갑니다.

아~ 글구 이넘 이름은 곰탱이랍니다. 까망곰,  곰탱이... 어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