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크던데...... ^^
저는 진짜.... 입 무지하게 큰 메기넘이 안에 짱박혀 있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얼큰한 수제비 좋았구요.
특히 오가는 차들을 위에서 바라보며 마시는 술....
그런데로 괜찮더군요.
말로만 듣다 첨뵈는 분들 반가웠구요.
아 !!!!
아직두 속이 쓰리다....
PS : 리키님... 담부턴 그 뽀드까 갖고오지 마세요.
아무래두 그넘으루 시작하니.... 모두들 오버하는것 같습니당.. ㅎㅎ
아 !!! 이따가 해장이나 해야지......
뽀드까 해장에는 무슨술이 좋습니까 ? ^^
이것저것 챙기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