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올린 사진들 중에 건강한 아가씨들의 모습이 시원하게 눈에 걸립니다.
달려라 하니(첫째 딸 하정이 별명)는 이름만 MTB인 철자전거 타고
둘째는 제 MTB(MarkeT Bike) 뒷좌석에 태우고
동네를 누비고 다닙니다.
바람을 가르면서 앞서가는 하니의 사랑스런 모습이
먼 훗날 왈바의 선배언니들처럼 멋지고
건강한 여성이 되길...
내가 오랫동안 사귄남의 라이딩은 가슴졸이는데,
딸기들 생각하니 욕심이 나네요...
한 십년은 걸리겠죠...
천천히 알아볼까 합니다.
우리 초보 하니의 빽이 되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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