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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의 아내....

진빠리2003.04.02 17:00조회 수 314추천 수 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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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요즘 힘든가 봅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이번달에 빠리의 두녀석을 다 낳았으니....
근데 하필 손이 이지경이어서....
자기 낯짝씻는것두 힘드니...
설거지도 청소도 잘 못도와준답니다.
머!... 좋은 방법없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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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식기세척기를 선사함이 어떨런지 ㅎㅎㅎ.. 아니면 이참에 한번더 결혼해서 와이프를 도와주도록 함이 어떨까? ㅋ
  • 휴일 잔차탄다구 마냥 나가다가.....
    애들하구 놀아주는것 만으로도 크게 도와주는 걸겁니다... ^^
    날은 증말 죽이는데..... 속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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