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즘 힘든가 봅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이번달에 빠리의 두녀석을 다 낳았으니.... 근데 하필 손이 이지경이어서.... 자기 낯짝씻는것두 힘드니... 설거지도 청소도 잘 못도와준답니다. 머!... 좋은 방법없겠습니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