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은 애덜 데꼬 세발자전거 타고... 일욜은 성묘가고... 진달래 개나리등이 절정이더군요.. 무덤가에 핀 키작은 할미꽃도 오랫만에보고.. 봅날의 향연은 깊어만가고...ㅋ 즐겁고 힘찬 한주 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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