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수요일이라고 해야겠구나. 비오니까...
바이킹님 오늘 2회전은 오는 비로 인하여 다음기회로 연기를 합니다.
그저 땀 한번 흘리고 잘려했더니 날씨가 받쳐주기 싫은 모양입니다.
다음을 기약하지요.
오늘같은 날은 그저 따뜻한 아랫목에서 등짝깔고누워서 tv보는 맛도 일품인지요. (혹 여기서 왜 술 예기가 않나오는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요즘 남부군의 분위기와 한 왈바님의 병원 이야기를 들으시면됩니다.)
근디 남부군들이 요즘 너무 조용해서리...
대장님의 책임이 커~어~
19일 이후에는 생기가 돌겠네요.
대장님 야번도 이제 개시 하셔야지요?
반컴.
바이킹님 오늘 2회전은 오는 비로 인하여 다음기회로 연기를 합니다.
그저 땀 한번 흘리고 잘려했더니 날씨가 받쳐주기 싫은 모양입니다.
다음을 기약하지요.
오늘같은 날은 그저 따뜻한 아랫목에서 등짝깔고누워서 tv보는 맛도 일품인지요. (혹 여기서 왜 술 예기가 않나오는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요즘 남부군의 분위기와 한 왈바님의 병원 이야기를 들으시면됩니다.)
근디 남부군들이 요즘 너무 조용해서리...
대장님의 책임이 커~어~
19일 이후에는 생기가 돌겠네요.
대장님 야번도 이제 개시 하셔야지요?
반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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