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탱이 코마 인사드립니다.
선배님들(진빠리님, 잔차님, 리키님, 바이킹님) 모두 잘 들어가셨습니까?
엇~ 아름다운 형수님들도 잘 들어가셨죠? 히히...
1차 : 바이킹님 댁에서 맛난 ?(목부위의 살토막?) 그거하고 그 머~검나게 귀한 거시기 풀? 하고 뜨거운 버내너? 힉~ , 바이킹님 글구 형수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2차 : 나박님 댁, 5.1채널 스피커의 진주만의 비행기 굉음과 미군넘들을 작솰내는 폭탄 떨구는 소리~ 죽음~ 였습니다. 나두 잔차 팔고 그거나 살꺼낭...^^;;
그런데, 흑, ~~왠걸~ 새벽 2시쯤에 전화 밸이 울려서 깨보니 다들 안계시더군요. 흑~ 저는 어찌 내팽겨놓구성~~흑흑~~~
혹시 제가 실례한건 아닌지, "나박님"~~^^;; 술먹구 잠자는 버릇점 고쳐야하는디...
그나 저나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서 역사를 남겼어야하는데, 이번에도 이넘의 코마가 디카 가져오는걸 맨날 까먹습니다. 역쉬 혼수상태를 아직 몬 벗어났나 봅니다.
잠탱이 코마 올림.
선배님들(진빠리님, 잔차님, 리키님, 바이킹님) 모두 잘 들어가셨습니까?
엇~ 아름다운 형수님들도 잘 들어가셨죠? 히히...
1차 : 바이킹님 댁에서 맛난 ?(목부위의 살토막?) 그거하고 그 머~검나게 귀한 거시기 풀? 하고 뜨거운 버내너? 힉~ , 바이킹님 글구 형수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2차 : 나박님 댁, 5.1채널 스피커의 진주만의 비행기 굉음과 미군넘들을 작솰내는 폭탄 떨구는 소리~ 죽음~ 였습니다. 나두 잔차 팔고 그거나 살꺼낭...^^;;
그런데, 흑, ~~왠걸~ 새벽 2시쯤에 전화 밸이 울려서 깨보니 다들 안계시더군요. 흑~ 저는 어찌 내팽겨놓구성~~흑흑~~~
혹시 제가 실례한건 아닌지, "나박님"~~^^;; 술먹구 잠자는 버릇점 고쳐야하는디...
그나 저나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서 역사를 남겼어야하는데, 이번에도 이넘의 코마가 디카 가져오는걸 맨날 까먹습니다. 역쉬 혼수상태를 아직 몬 벗어났나 봅니다.
잠탱이 코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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