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에 성장을 위한 변화는 아닐테고...
몸에 변화가 오고 있는듯...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다.
몸땡이 움직이는게 귀찮을 때가 있다.
봄을 많이 타는듯 입맛도 별루없고...
욕(?)도 없고...ㅎ~
11시가 되기도 전에 피곤하다고 느껴 잠자리에 들고...
이생활 두어달 하면
이렇게 되나?
흑흑...
몸에 변화가 오고 있는듯...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다.
몸땡이 움직이는게 귀찮을 때가 있다.
봄을 많이 타는듯 입맛도 별루없고...
욕(?)도 없고...ㅎ~
11시가 되기도 전에 피곤하다고 느껴 잠자리에 들고...
이생활 두어달 하면
이렇게 되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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