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첨 사가지구.......
일산서 서울로 출퇴근할때...
그때만해두 ( 89 년도 ) 설서 일산( 지금의 신도시 ? ㅎㅎ 몽땅 산... ^^ )
가는길에 검문소가 한 3군데는 있었습니다.
물론 음주보다는 다른것이 더 주였지만.....
차 첨사면 똥오줌 못가리고, 술자리 무슨자리등등......
무조건 차를 끌고 갑니다.
당근.... 술도 묵고....
이렇게 일주일이면 한 3-4 일은 술에 만취해서 검문소를
통과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랬는지.......
정말 등에서 식은땀이 다 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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