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기옹님 반가웠습니다.

muj2003.04.21 12:33조회 수 325추천 수 32댓글 4

    • 글자 크기


바이킹님  타기옹님  리키님  코마맨님  이상발님 수고하셨습니다.
바이킹님 따라다니느라 주~ㄱ는줄 알았습니다 ^^
빗속을 뚫고 저녁자리에 와주신 진빠리님 잔차님두 반갑고 너무 즐거워서
식사(?)도 쫌 과하게하구 어째든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다시뵙기를 바랍니다...


muj
    • 글자 크기
남부군들의 기개를.... (by 진빠리) 타기옹님 반가웠습니다. (by leeky)

댓글 달기

댓글 4
  • muj님 자주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부군이 점점 더 튼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각종 모임에 참석/불참을 떠나 부담없이 자주 들어오셔요....
  • muj글쓴이
    2003.4.21 18:40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키님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뵐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3.4.21 2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주님 반가웠습니다....살아 남으셨군요...^^
    지금은 한영애의 봄날은 간다를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드럼 비트가 아주 멋진 곡이지요...^^

    라이딩하는 바이킹님의 다리근육..드럼비트 같지 않던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muj님 정말 방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