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사는 이상발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남부군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80km의 라이딩은 정말 짜릿한 쾌감이었습니다. 일주일간의 스트레스를 확 떨쳐 버릴 수 있었던 크나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던 자리를 마련하신 모든 분들에게 글로나마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뵙겠습니다. 수리산에도 한번 가 보고 싶기도 하고요.
함께 하신 바이킹님, 무주님, 코마맨님, 타기옹님,
배웅해 주신 리키님, 환영해 준 진빠리님,
모두 반갑습니다. 그리고 활기찬 일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남부군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80km의 라이딩은 정말 짜릿한 쾌감이었습니다. 일주일간의 스트레스를 확 떨쳐 버릴 수 있었던 크나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던 자리를 마련하신 모든 분들에게 글로나마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뵙겠습니다. 수리산에도 한번 가 보고 싶기도 하고요.
함께 하신 바이킹님, 무주님, 코마맨님, 타기옹님,
배웅해 주신 리키님, 환영해 준 진빠리님,
모두 반갑습니다. 그리고 활기찬 일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