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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시합 나갈 자세가 않되어 있구만..!

초보/김정기2003.04.22 19:00조회 수 366추천 수 1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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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옆구리에 소주 한병 차고 산천경계 좋은 절경으로 풍류나 찾아나설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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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잉 김정기님 살아기셨슈? ㅎㅎㅎ 무정한 양반 요기와서 좀 끄적거리기락도 하시징 .. 미국에 남는 일자리 없슈? ㅎㅎㅎ
  • 우와 ! 김정기님, 무지 반갑군요...
    건강히 잘계시죠?
    소주는 자주 드시나요.*^^* 언제쯤 대작할 날이 올라나....
  • 반갑습니다. 김정기님~
    건강하시고,둔 마니버세요~
  •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늘 당신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남부군들의 목소리를 들으셨나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이라도 들르시길...
    보고 싶습니다...정기씨!...
  • 2003.4.23 1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와~ 김정기님 안녕하셨어요? 건강하신지 사진으로라도 뵙고 싶습니다.
    자주 안부들려주세요 ^^
  • 다시 새봄이 와서
    꽃은 피고 새들은 날아
    봄을 노래 하건만
    멀리 타향으로 떠난 님은
    새들처럼 돌아오지 않아
    바람에게 소식을 묻노나

    비오는날 허름한 주점의
    낡은 의자에 앉자
    낙수물 소리 들으며
    홀로 술잔을 기울이노나

    아~ 정녕 떠나면 그만인 것을
    애닳다 어이하랴..
  • 2003.4.23 14:27 댓글추천 0비추천 0
    것봐요, 시합나갈 자세가 역시 하나도 않돼있지... 그저 시인이면 딱인데..^^

    바이킹님, 시합 잘 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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