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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째....

진빠리2003.04.23 12:43조회 수 313추천 수 3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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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나기에서 추락한지...
이제 서서히 비상준비를 하려면..
풀페도 구해야하고...
집에서는 어머님께 은퇴종용을 받고 있네요.
효자가 되려면 은퇴해야하겠지요.
집사람이야 이미 잔차중독증인 빠리를 포기했을테고..
그래도 우리 가연이는 집에서
낮잠자는 아빠보다는 운동하는 아빠가 더 좋답니다.
혼란스럽군요...ㅎ~
어쨋든 5월두째주정도부터 다시 안장에 앉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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