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잠정적으로 이렇게...

leeky2003.04.23 17:55조회 수 310추천 수 20댓글 3

    • 글자 크기


토욜 바이킹님 집출발 : 05:00
차량 : 리키승용차
탑승자 : 리키/빠리/바이킹/타기옹님등 4명
            바이킹님이 타기옹님께 연락. 진실로 가실찌....

탑승차 : 라이트스피드/드빈치 2대



    • 글자 크기
잠이 안와서 (by 가딘) 잠탱이, 코마맨~~~^^;; (by comaman)

댓글 달기

댓글 3
  • 2003.4.23 20: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키님! 진실로갑니다 ^^.
    그라포스님과 다른 곳으로 튈려다가 바이킹님 응원에 이 나라의 국운이 달렸다는 자각을 뒤늦게 하고 금욜 막바로 시합장소로 염탐 갑니다
    그러니까 그라포스님과 나는 금요일 오전에 내 차인 트라제를 타고갑니다...시킬일 있으면 전화 주세요...011-9257-8405
  • 타기옹님 하실 일이 있읍니다.
    일단 잔차로 53Km 한 번 도시고요.
    이단 삽가지고 올라가셔서 웅덩이 메꿔놓으시고,
    삼단 바이킹님만 아는 부비트랩을 설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작전명령 하달 끝. ^ ^*
  • leeky글쓴이
    2003.4.24 09:09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ㅎㅎㅎ...위 타기옹님과 반월인더컴님의 궁항은 찰떡입니다.
    타기옹님 그러면 그곳 도착시 전화올립지요.
    반컴님 병원밥 맛없어도 잘 드셔요. 빨리나서 같이 한잔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4 잠시 눈감고.... 진빠리 2004.04.28 338
2013 잠시 숨좀 돌리고~ comaman 2003.07.07 320
2012 잠시 안양을 떠납니다.5 battery8 2006.09.28 509
2011 잠시 열린 하늘사이로... 진빠리 2003.08.28 342
2010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9 muj 2008.02.20 1089
2009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3 muj 2007.11.14 818
2008 잠시 추위잊으세요...ㅎ~1 진빠리 2003.01.08 328
2007 잠시 휴식중4 leeky 2005.01.21 383
2006 잠시...11 muj 2007.10.08 708
2005 잠시...8 muj 2005.06.14 329
2004 잠시....마우스를 잡지 못한 사이3 용용아빠 2005.05.31 349
2003 잠시만~8 스무프 2005.05.10 394
2002 잠시여유...1 진빠리 2005.10.21 309
2001 잠실에선... 진빠리 2004.10.23 386
2000 잠은 안오쥐...6 우현 2006.07.10 364
1999 잠을 잘자면. 반월인더컴 2002.10.17 311
1998 잠이 안와서3 가딘 2005.12.03 357
잠정적으로 이렇게...3 leeky 2003.04.23 310
1996 잠탱이, 코마맨~~~^^;;3 comaman 2003.04.12 306
1995 잡지 DOVE에서 ^^1 jericho 2004.02.26 35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