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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치군 꽤 오네요...

제임스2003.04.25 09:12조회 수 324추천 수 2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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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산행이나 꽃구경을 봄비가 망칠지 모르지만
웬지 기분좋은 서정에 젖어 쟈철 타구 출근길 올랐슴다.
근제 줸쟝스런 쟈철때문에 기분이 확~ 갔네요...  :|
4호선 과천선은 웰케 더운건지... 습기하구 온기가  땀을 삐득삐득...
'음.. 나만 더운가,, 모두 평온해 보이네.. -.-' 하면서 찌그러져가다가
사당역서 북적대며 2호선을 탔는데,,,
아~! 글쎄 2호선은 천정에서 바람이 불어 시원~ 쾌적~하네요...
도대체 왜!!!  4호선은.. ㅠ.ㅠ  
차분한 음악으로 기분 달래며 나름대루 의욕을 품고 주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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