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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옹님, 뮤즈님

leeky2003.04.28 10:39조회 수 311추천 수 2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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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영역에 이렇게 좋은 분들이...
남부군, 왈바 생활은 잔차로 뭉친 좋은 분들을 많이 그리고 가까이 뵐 수 있어 제 인생이 더욱 활기차게 바뀌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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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muj
    2003.4.28 18: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키님 어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 자리까지 전부챙기시느라...
    든든합니다.
  • 2003.4.28 2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무렴..내 인생만큼이야 바뀌었을라구...^^;
    리키님을 비롯한 남부군께 포위된 것을 즐겁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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