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남부군의 노병두분이 입대를 하셨습니다...ㅎ~
타기옹님
지천명(知天命)의 가운데 서계신 연배시지만
자유를 소유하신 무한철학자처럼 느껴지시는 분이셨습니다.
앞으로 남부군의 큰어르신으로 모셔도 될듯합니다.
mju님
이분역시 불혹을 넘기신 연배답지 않은 강인함이
꿈들대시는 분이었고 푸근한 인간미를 가지신분입니다.
앞으로 이 두노병(?)이 어떤 노래를 들려줄것인지....
기대됩니다.
남부군의 노병두분이 입대를 하셨습니다...ㅎ~
타기옹님
지천명(知天命)의 가운데 서계신 연배시지만
자유를 소유하신 무한철학자처럼 느껴지시는 분이셨습니다.
앞으로 남부군의 큰어르신으로 모셔도 될듯합니다.
mju님
이분역시 불혹을 넘기신 연배답지 않은 강인함이
꿈들대시는 분이었고 푸근한 인간미를 가지신분입니다.
앞으로 이 두노병(?)이 어떤 노래를 들려줄것인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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