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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이여~ 광덕산을 사수하라.

Biking2003.04.28 10:04조회 수 336추천 수 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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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대회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타기옹님,
포도님,
x-gen님,
나잇님(?),
진빠리님,
muj님,
리키님,
코마맨님
이하 참석하지 못한
모든 남부군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원에 비해서 기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여러모로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광덕산 대회를 거울삼아 앞으로 있을 대회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회 입상은 못했지만 남부군이 하나되어
같이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였다고 생각합니다..

몸은 지치고 피곤하지만 마음은 새의 깃털처럼 가볍고
나무의 뿌리처럼 뿌듯한 것은 왜일까요..ㅎㅎㅎ

바로 남부군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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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좋은 하루보내세요. 좀 나른하고 피곤하겠지만...
    잘 했어요.
  • 남부군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바이킹님 다음에는 더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겁니다
    지금처럼 노력하신다면.
  • 좋은 경험이 된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담에는 꼭....
  •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수고하셨네요. ^ ^*
  • 진빠리님 응원 고마웠습니다.
    바이킹님 조금만 노력하시면 다음시합부터는 큰일 내실분입니다.
    좋은 경험쌓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이태등님!..별말씀을...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시합후에 식사라도 같이 할려고 찿았는데...
    뵐수가 없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003.4.28 17: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도움은 하나도 못주고
    수고 하셨습니다
  • 내돈..50만원...흑~
  • muj
    2003.4.28 1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 타기옹님께 50만원은 제가 드려야하나?
    바이킹님이 전날 차만 안밀었어도...
    바이킹님 수고 하셨고요 어제의 경험이 앞으로의 결과를 밝게합니다.
    그랴~ 서 혹시 제가 시합에 출전한다면
    저의 페이스메이커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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