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 대회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타기옹님,
포도님,
x-gen님,
나잇님(?),
진빠리님,
muj님,
리키님,
코마맨님
이하 참석하지 못한
모든 남부군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원에 비해서 기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여러모로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광덕산 대회를 거울삼아 앞으로 있을 대회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회 입상은 못했지만 남부군이 하나되어
같이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였다고 생각합니다..
몸은 지치고 피곤하지만 마음은 새의 깃털처럼 가볍고
나무의 뿌리처럼 뿌듯한 것은 왜일까요..ㅎㅎㅎ
바로 남부군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타기옹님,
포도님,
x-gen님,
나잇님(?),
진빠리님,
muj님,
리키님,
코마맨님
이하 참석하지 못한
모든 남부군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원에 비해서 기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여러모로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광덕산 대회를 거울삼아 앞으로 있을 대회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회 입상은 못했지만 남부군이 하나되어
같이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였다고 생각합니다..
몸은 지치고 피곤하지만 마음은 새의 깃털처럼 가볍고
나무의 뿌리처럼 뿌듯한 것은 왜일까요..ㅎㅎㅎ
바로 남부군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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