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세요. 저두 신고합니다.

얀나아빠2003.05.06 14:25조회 수 318추천 수 10댓글 5

    • 글자 크기


저도 한달에 두번은 수리산 찾는 나홀로 족입니다. 현재까지는요... 근자에 와서 남부군의 주 활동 무대가 수리산인 것을 알았습니다.
눈팅을 하면서 대충 분위기를 살펴 본즉 저같은 초보가 낄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서 계속 나홀로 족으로 다니려고 하다가... 아랫 분이 초보(?)라기에 저도 용기를 내어 이참에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얀나아빠, 홍준기입니다.
마음은 10대이나 몸은 40대입니다.

남부군 라이딩공지는 어디에 하시나요?
렛츠레이스에서는 본 적이 없고...
예를들면 5월 3일 수리산 라이딩 같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2003.5.6 14: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갑습니다
    저도 몸은 40대임에 틀림없으나 마음은 아직 청춘이라고 착각하고
    살고있죠
    남부군에서 불러주지 않으면 둘이서 사고 한번 쳐보자구요
  • 조만간 인사담당장교로부터 입영 통지서가 발송될겁니다..ㅋㅋㅋ
  • 축령산에서 뵈었던 bikechute입니다. 그런데, 얀나아빠님도 수리산 오시나요? 근데 초보라니요.... 저야말로 오리자날 원조 초보이지만서도ㅎㅎㅎ 저는 광명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수리산 한번 가본 후로 기회만 엿보고 있는데 연락하시면 언제든지 동참하지요
  • 2003.5.6 17: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서 오세요 얀나아빠님
    이미 초보의 수준을 능가하신다는 첩보를 입수분석중입니다..^^
    엠티비를 쌀집자전거처럼 타고 다니는 영감을 보면 전 줄 아십시오
  • 얀나아빠글쓴이
    2003.5.6 18:07 댓글추천 0비추천 0
    mc415님,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랑 증세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같이 철분좀 드셔야 될듯... ^^ 같이 사고 치자구요.

    bikechute님, 반갑습니다. 저는 이천에 살지만 격주로 산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찾아 뵙고 있는 까닭입니다. 기실 전에는 산본에 수리산과 같은 좋은산이 있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종자제 때 처음 알았답니다. 예,연락드리겠습니다.

    Biking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살살 부탁드립니다.

    타기옹님, 영광입니다. 그 것은 온전히 첩보에 불과한 이야기임을 만나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타는 것이 쌀집자전거처럼 타는 것인지 곧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立春大吉...5 진빠리 2005.01.25 615
12053 立春大吉 반월인더컴 2011.02.04 2368
12052 不良napark님!...1 진빠리 2004.12.01 675
12051 힘을 쓰던.....1 다리 굵은 2004.05.26 435
12050 힘든 한주였습니다...2 진빠리 2003.02.08 374
12049 힘든 하루입니다. 반월인더컴 2003.07.16 441
12048 힘든 시절 입니다.7 karis 2004.08.27 454
12047 힘내십시요.... ........ 2002.05.30 319
12046 힌트...1 용용아빠 2006.03.17 391
12045 히히^^5 쭈꾸미 2004.04.05 317
12044 히히...남부군 팀마크 최종...4 진빠리 2004.07.01 418
12043 히히... 너두 죽어봐라... (5)2 muj 2004.03.07 434
12042 히야~~ 고녀석 참... ........ 2002.05.21 386
12041 히말라야의 토끼가 주의해야 할 일7 Biking 2008.01.17 1325
12040 히말라야 댕겨왔습니다16 좋은아빠 2007.02.21 691
12039 희은이누나...미워...ㅎ~ 진빠리 2004.04.29 371
12038 희망 2009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 2009.09.27 3154
12037 흥행저조로...폭파 진빠리 2003.02.12 421
12036 흡연, 정자 DNA변이 유발4 gsstyle 2007.06.07 450
12035 흠..총각 무지 놀랬습니다.. treky 2004.03.23 42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