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마음에 길게 썼다가
그만 다 날렸네요..흑~
암튼 요점만 다시 쓰자면
포르테님의..Forte..라는 아이디에 겁 먹었고
저는 모데라토는 커녕 안단테를 지나
라르고의 수준에다가..가끔 스타카토까지...(자빠링)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 왔던 것처럼
실지렁이처럼 가늘고 길게...
누가 밟아도 절대 꿈틀거리지 않고
밟은 사람이 사라지고 나면 그제서야
고통을 참느라 온 몸을 뒤틀다가
다시 사람이 나타나면 죽은 듯이 있는
그러나...온 몸을 꿈틀거리며 앞으로 기어 가겠다는
노장의 뜨거운 결심을 피력한 글이었습니다....- -v
앞으로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만 다 날렸네요..흑~
암튼 요점만 다시 쓰자면
포르테님의..Forte..라는 아이디에 겁 먹었고
저는 모데라토는 커녕 안단테를 지나
라르고의 수준에다가..가끔 스타카토까지...(자빠링)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 왔던 것처럼
실지렁이처럼 가늘고 길게...
누가 밟아도 절대 꿈틀거리지 않고
밟은 사람이 사라지고 나면 그제서야
고통을 참느라 온 몸을 뒤틀다가
다시 사람이 나타나면 죽은 듯이 있는
그러나...온 몸을 꿈틀거리며 앞으로 기어 가겠다는
노장의 뜨거운 결심을 피력한 글이었습니다....- -v
앞으로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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