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은 오늘도 여전한 모습으로 우릴 반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리산의 예쁜 모습보다는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같은 수리산의 길을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