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 저수지 근처의
매운탕집에 갔습니다
등나무가 치렁치렁 늘어진
평상에 앉아서 행복한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등꽃 먹는 거예요>
영원한 촌놈 바이킹님입니다
<아카시아는 먹는데..등꽃도 먹어?>
<그럼요>
바이킹님은 벌떡 일어 나더니
매운탕 위에 등꽃을 얹었습니다
오늘의 요리 이름은 시인의 매운탕입니다
맛이요?....
어느 맑은 날...
바이킹님과 함께 그 매운탕집엘 가 보세요....
다른이들과 가서야 그 맛이 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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