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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남부군 라운드하우스...

반월인더컴2003.05.11 22:51조회 수 346추천 수 1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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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나오신 분들이 무려 수십여분... 일일이 다 아이디를 적을순 없지만 유니텔에서도 많이 오시고 남부군은 사상최대로 모인 정도이고 수리산에 임도팀과 싱글팀으로 나누어서 참 재미있게 탔습니다.
싱글팀은 반월저수지의 둑방에서 둑 아래쪽으로의 색다른 다운도 해봤고요.
점심의 멧돼지 바베큐도 좋았습니다.
기면님 가족께서 준비하신것 감사드리고요.
리키님 함께 타지는 못했지만 오거리까지 오셔서 배웅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라이딩후 일차는 점심의 멧돼지 바베큐/
이차는 수리산가든의 막골리와 묵무침,파전/
삼차는 산본의 호프집에서의 호프 한잔과 통닭/
사차는 현재 진빠리님,잔차님,빠이킹님,코마맨님,기면님 해장국에 쏘주 한 잔중입니다.

반컴은 술을 끊었고 시간이 많이되어 삼차까지만 했습니다.
안산까지 딜리버리해주신 유니텔의 장동철님,어부인님 고맙습니다. ^ ^

상세는 내일쯤 진빠리 대장님의 결산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함께 라이딩하신 모든 분들과 참여하신 어부인들께 그리고 참여하시지 못했으나 마음으로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반월인더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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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헉~ 4차까지.. 놀랍군요..
    전 가정의 평화를 위해 집에 돌아와 끝까지 함께 못다한 아쉬움을
    차가운 정종과 빈대떡으로 달랬습니다. ㅋㅋㅋ
    오늘 새로운 코스에 색다른 라이딩 참 재밌었고, 바베큐 파티까지 준비해주셔서 엄청 흥분했었습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당..
  • 라이딩만 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많은분들 뵐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코스도 알게되어 쟈미났었구요. 다음에는 오늘 말씀해주신 수리산 크게 한바쿠 돌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3.5.12 09: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술까지 끊으시고 아쉽습니당....
    언제뵈어도 너무 예의바르십니다.
    부끄럽습니다....^^*
  • 반월님께서 술을 끊으셨다니...거참...미스테릴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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