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울음 온산을 흔들어 깨우고 있습니다
수리사에서 듣는 소쩍새의 울음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뭔지 모를 설움이 있는듯 합니다
밤은 깊어 가는데 어쩌자고 저렇듯 울음 우는지..
솥이 쩍다고 소쩍..소쩍
그 배고파 했던 보리고개 시절..
솥이 작다고 소쩍..소쩍..
온산을 진동합니다.
잔자님 안오셨으면 남부군 파리 날릴뻔 했음..개탄
남부군이 친 야번에 남부군이 이렇게 없어서야..쯔쯔쯔
새로운 남부군 입대 야간 라이딩이었음(wildrock님)
- 소쩍새 두마리
- 산토끼 1마리
- 산고양이 3마리..
변경사항 1. 앞으로 수리사 콘크리트 업힐 추가함..
2. 시간조정 20시30분에서 20시로
끝나고 포일리 숲속 평상에서 켄맥주로 더위를 식힘.
수리사에서 듣는 소쩍새의 울음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뭔지 모를 설움이 있는듯 합니다
밤은 깊어 가는데 어쩌자고 저렇듯 울음 우는지..
솥이 쩍다고 소쩍..소쩍
그 배고파 했던 보리고개 시절..
솥이 작다고 소쩍..소쩍..
온산을 진동합니다.
잔자님 안오셨으면 남부군 파리 날릴뻔 했음..개탄
남부군이 친 야번에 남부군이 이렇게 없어서야..쯔쯔쯔
새로운 남부군 입대 야간 라이딩이었음(wildrock님)
- 소쩍새 두마리
- 산토끼 1마리
- 산고양이 3마리..
변경사항 1. 앞으로 수리사 콘크리트 업힐 추가함..
2. 시간조정 20시30분에서 20시로
끝나고 포일리 숲속 평상에서 켄맥주로 더위를 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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