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남부군 정예맴버분들 앞에서 하룻 강아지 같은 제가 해본 생각입니다
지적사항이나 고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의 모든 대회가-xc 중목-임도위주이고 기술보다는 체력을 많이 요하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패달링 하나만도 기술이긴 합니디만.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도 할겸 겸사겸사 남부군 자체 대회비스므리 한거라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술산...임도타면 대회 준비 트레이닝엔 딱 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깝고 비교적 오르막 내리막 고르게 분포된듯하구요
제가 두어번 나름대로 시간과 거리를 재어본 바에 의하면
오거리 출발-다시 오거리 복귀 한바퀴
오거리에서 약간 오르막으로 시작되는 1코스-내려와서 조금 가다가 우회전해서 올라가서 기도원으로 내려오는 2코스-내려와서 가파른 콩크리트 업힐의 3코스-다시 오거리로 복귀하게 되는 4코스
작년 9월인가에 잰 시간기록 약 39분
지지난주에 재본 시간 기록 약 36분
한바퀴 거리 약 10Km
제 목표는 당장은 35분대에 진입이고 장기적으로는 30분대에 진입하는것입니다만...그건 어려울듯 하지만...
코너링과 다운힐이 않되서요.
남부군에는 30분 안으로 골인 하실분도 꽤 많으실것 같습니다.
한 4바퀴 돌면 왠만한 xc 경기의 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분기별 한번씩 한다든지 해서 시간도 재고 각자 나름대로의 시간 기록도
비교해 볼 수도 있을것 같구요....
물론 등산객도 있으니 한번에 모두 출발하는건 아니고 시간을 띄워서 한사람씩
출발 하는 식으로 하면...
약간의 회비를 각출하여 상품이나 기타 경품을 지급하면 더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지적사항이나 고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의 모든 대회가-xc 중목-임도위주이고 기술보다는 체력을 많이 요하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패달링 하나만도 기술이긴 합니디만.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도 할겸 겸사겸사 남부군 자체 대회비스므리 한거라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술산...임도타면 대회 준비 트레이닝엔 딱 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깝고 비교적 오르막 내리막 고르게 분포된듯하구요
제가 두어번 나름대로 시간과 거리를 재어본 바에 의하면
오거리 출발-다시 오거리 복귀 한바퀴
오거리에서 약간 오르막으로 시작되는 1코스-내려와서 조금 가다가 우회전해서 올라가서 기도원으로 내려오는 2코스-내려와서 가파른 콩크리트 업힐의 3코스-다시 오거리로 복귀하게 되는 4코스
작년 9월인가에 잰 시간기록 약 39분
지지난주에 재본 시간 기록 약 36분
한바퀴 거리 약 10Km
제 목표는 당장은 35분대에 진입이고 장기적으로는 30분대에 진입하는것입니다만...그건 어려울듯 하지만...
코너링과 다운힐이 않되서요.
남부군에는 30분 안으로 골인 하실분도 꽤 많으실것 같습니다.
한 4바퀴 돌면 왠만한 xc 경기의 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분기별 한번씩 한다든지 해서 시간도 재고 각자 나름대로의 시간 기록도
비교해 볼 수도 있을것 같구요....
물론 등산객도 있으니 한번에 모두 출발하는건 아니고 시간을 띄워서 한사람씩
출발 하는 식으로 하면...
약간의 회비를 각출하여 상품이나 기타 경품을 지급하면 더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발족하겠습니다...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방장님의 제가를 기다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