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종이를 높이 들고 서 있는 분은
대회진행이 냑간 늦어지는 통에
거의 30분 가까이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만
도중에 거의 손을 내리지 않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감격스러운 모습이어서..묵념을...--
남부군에 스카우트 하고 싶었습니다
아랫사진...
역주하던 선수가 그만 넘어졌습니다
밑에서는 안타까운 탄성을 지르는데
캠코더를 든 쵤영기자인듯한 분이
신바람 나게 달려가 드드드드 캠을 돌리더군요
무주도배 마지막
무주도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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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타기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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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도배...02
무주도배...01
혼자 해 본 생각입니다만은
어제 감사했습니다. 리키님~
무주대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가입 했습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