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종이를 높이 들고 서 있는 분은 대회진행이 냑간 늦어지는 통에 거의 30분 가까이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만 도중에 거의 손을 내리지 않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감격스러운 모습이어서..묵념을...-- 남부군에 스카우트 하고 싶었습니다 아랫사진... 역주하던 선수가 그만 넘어졌습니다 밑에서는 안타까운 탄성을 지르는데 캠코더를 든 쵤영기자인듯한 분이 신바람 나게 달려가 드드드드 캠을 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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