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청계에서
엄니 모시고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게 드시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자주 모시고 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드는지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아직까지 효도다운 효도도 못하고
이렇게 허송세월만 보내고있으니
엄니 건강 하세요
진빠리님 앞으로 이런글 올리기 없기
엄니 모시고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게 드시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자주 모시고 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드는지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아직까지 효도다운 효도도 못하고
이렇게 허송세월만 보내고있으니
엄니 건강 하세요
진빠리님 앞으로 이런글 올리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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