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두 많이 좋아하던 음악입니다.
밥은 아니구....
피터 껄루다가......
요건 제가 다니는 길입니다.
예전에 제가 가본 길 입니다
맞바람님 삭제가 안되는데요~
예전에 제가 가본 길 입니다
안녕하세요..^^
죄송~
출근길 시리즈4
웹항해중....
그해 겨울은 추웠네...(리키님에게)
지금 이글을 읽고...
그해 겨울은 추웠네...(리키님에게)
어제의 곰취봉개가 어찌 막을 내렸는지 궁금하군요. ^ ^ (기면님 참조)
잼난 광고 모음
광열씨 방가와~~
광열씨 방가와~~ ^ ^*저두 방갑습니다 ^ ^*
이것이 곰취다..ㅎㅎㅎ
급...곰취번개...
남부군 여러분! (강추)
이번주는 2.3 복귀신고 하러 갑니다....
이번 가리왕 묻지마는
진공관 앰프중에서도 몇구 앰프냐..를따져가며 이곳 저곳의 음악감상실을 몰려 다니던 기억이 나는군요
당시 아주 긴 연주곡으로는 <인어가다다비다>라고 있었습니다만..요즘 구하기 힘들군요
나이 들어 가며 음반 사러 가기도 힘들다는 생긱듭니다
서태지가 돌아왔을 때 반갑기도 하고 수고했으니 음반이나 한장 사줘야겠다 싶어 음반가게에 갔더니 깜짝 놀라더군요,,서태지 산다구요....원~....^^;
그들이 갖고 있는 <어른>이라는 모습은 어떤걸까요?
적어도 나같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