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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ebike2003.05.29 15:06조회 수 326추천 수 2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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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부군들이 공허한 머리를 쥐어뜯고 있습니다.
무신 센치멘탈해진 정서가 뒤흔들린다는둥... 하믄서요...

타기옹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바랍니다.

팔공산 대회, 아무쪼록 대회 성공리에 마치시구요.
제가 다녀오시면 한번 모시겠습니다.

나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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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의 고향소식(변산반도- 내변산) (by Biking) 요건 제가 다니는 길입니다. (by wil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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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3.5.30 15: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 또래들이 모두 그렇게 살았다니까요..뭘 존경씩이나...^^;
    그리고 팔공산 대회 이후에는 보기 힘들겁니다
    번호판 한번 달아 보려고 그 실력으로 왈바이름 팔았다고 돌 맞아 죽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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