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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tebike posted May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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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부군들이 공허한 머리를 쥐어뜯고 있습니다.
무신 센치멘탈해진 정서가 뒤흔들린다는둥... 하믄서요...

타기옹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바랍니다.

팔공산 대회, 아무쪼록 대회 성공리에 마치시구요.
제가 다녀오시면 한번 모시겠습니다.

나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