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군의 인사장교인 타기옹님께서 팔공산대회를 앞두고
수리산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맹훈련중이라는 무전이
수리산 정상 공군 레이다 기지로 부터 방금 들어왔습니다.
폭포를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남부군 지원조 결성을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사진은 누가찍어주나?
대회 기간에 비소식이 있으니
이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수리산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맹훈련중이라는 무전이
수리산 정상 공군 레이다 기지로 부터 방금 들어왔습니다.
폭포를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남부군 지원조 결성을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사진은 누가찍어주나?
대회 기간에 비소식이 있으니
이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데드마스크를 쓰고 나오는 죽음의 조에 출전함다
사진빨 받으라고 입체화장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