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버리고 싶을때
- 그래? 그럼 가서 빠리하고 바이킹하고 살어!
- 잔차 없어지면 내가 그런줄 알아
- 그냥 내가 줄을께, 칵!
이거 소름끼칩니다.
남부군도 탈퇴안하고 마눌님 사랑받고 살으렵니다.ㅋㅎㅎㅎ
- 그래? 그럼 가서 빠리하고 바이킹하고 살어!
- 잔차 없어지면 내가 그런줄 알아
- 그냥 내가 줄을께, 칵!
이거 소름끼칩니다.
남부군도 탈퇴안하고 마눌님 사랑받고 살으렵니다.ㅋㅎ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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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미래도 이러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음... 걱정이야 걱정... 심란하니 저녁에 잔차질이나 해야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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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수 없는건 잔차질이요...
존재는 이사회의 가장 보편적인 존재이어야하고...
가벼움은 부부간의 적당한 중량감을 가진 사이어야하니.. 이렇기 위해서라면....아!..어렵다...
리키님!...우째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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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끝까지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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