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폭풍을 뜷고 고향 변산반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오후 햇살은 눈부시게 바다물에 반짝이고
섬과 섬사이를 오가는 어선들의 여유로운 모습..
역시 고향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기만 합니다
바닷가 따라 라이딩을 하렵니다..ㅎㅎㅎ
수평선으로 지는 붉은 노을도 감상하면서요
생각 있으신분들 전화 주세요..
낼 새벽에는 그물 걷으러 갑니다...
꽃게..김성돔..갑오징어..외 잡어..ㅎㅎㅎ
뭘 잡어?
오후 햇살은 눈부시게 바다물에 반짝이고
섬과 섬사이를 오가는 어선들의 여유로운 모습..
역시 고향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기만 합니다
바닷가 따라 라이딩을 하렵니다..ㅎㅎㅎ
수평선으로 지는 붉은 노을도 감상하면서요
생각 있으신분들 전화 주세요..
낼 새벽에는 그물 걷으러 갑니다...
꽃게..김성돔..갑오징어..외 잡어..ㅎㅎㅎ
뭘 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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