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었을 때
수요일 오후면 반바지에 런닝차림으로
연병장에 모두모여 목숨걸고 차던 공과,
야밤에 수리산 임도를
희미한 달빛과 라이트빛에 의지하며
목숨걸고 내달리는 남부군들이 오버랩 되더군요.
남부군 정야번이 왜 수요일인지 오늘에야 깨달았다는...^^
수요일 오후면 반바지에 런닝차림으로
연병장에 모두모여 목숨걸고 차던 공과,
야밤에 수리산 임도를
희미한 달빛과 라이트빛에 의지하며
목숨걸고 내달리는 남부군들이 오버랩 되더군요.
남부군 정야번이 왜 수요일인지 오늘에야 깨달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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