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펑크 수리 지원해주신 남부군의 영원한 군수담당
Muj님(빠삐용)님께 검나게 감사드립니다..ㅎㅎㅎ
그리고 짜르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예비 튜브는 감사했습니다.
오늘 같이 난감한 상황에서
나에게 힘이 되는 남부군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출근길 펑크난 상황 후기를 한시간 넘게 쪽지에 작성했는데
그만 실수로 날려 버려서 짧은 글로 대신합니다..ㅜ.ㅜ
오늘 밤에 비가 안오면 야번 강행합니다.
비오면 한곳에 모여서 축구봐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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