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얼굴보고 인사를 나누어야 하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반갑기 그지없는 얼굴을 생각 하는것 만으로도
비오는 아침 미소가 절로 그려집니다.
참 손폰번호가 바뀌었네요...
016-775-9568
전화 안된다고 욕하시는 분 몇분 있슴을 압니다.ㅋㅋ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반갑기 그지없는 얼굴을 생각 하는것 만으로도
비오는 아침 미소가 절로 그려집니다.
참 손폰번호가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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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된다고 욕하시는 분 몇분 있슴을 압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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